디자인,미술 정보 그림 대작 조영남 미술계 관행이 맞기는 하다 무한상상 2016. 10. 10. 22: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그림 대작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조영남씨의 재판이 진행됐다. 오늘이 첫 공판.
사실 지난번 그냥 시끌시끌 해프닝으로 끝난 줄 알았는데 기소되고 정식재판까지 하고 있는 줄 몰랐다. 아마도 이 사건으로 미술계에 뜨끔한 사람들 많으리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조영남 주장처럼 그림 대작은 미술계 관행이 맞으니까. 사실 대작이라는 말도 쓰지는 않는다.
어시스턴트, 조수 뭐 그런 거다. 하는 사람들은 따까리라 말하지만.
보통은 교수와 제자의 경우가 많다. 미술계라고 해서 그림을 그리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조형물이나 디자인 작품도 포함이다.
그리고 교수 따까리 과정을 거쳐야 빨리 학교에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것도 현실이다. 그럼 조영남이 잘 못한 게 없는 거냐 하고 묻는다면 솔직히 모르겠다.
나도 미대를 나와서 현실이 이렇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것이 옳다고는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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