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물건들 20년 만에 써본 도루코 면도기 페이스 세븐 무한상상 2016. 12. 2. 21: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주 오래전에 외산 면도기를 접했다. 그 신세계에 감탄했고 그 뒤로 근 20년은 외산 면도기만 써왔다.
질레트와 쉬크. 예민하지 못한 탓인지 2개의 차이점을 그리 느끼지 못했고 면도날 할인하는 것을 사서 번갈아 써왔다.
그런데 사실 면도날이 너무 비싸다. 한번 끼우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횟수로 나누면 그다지 비싼 건 아닌 것 같지만 살 때는 부담이 된다.
그러다 마트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도루코 면도기를 할인하길래 구매해봤다. 그간 기술이 많이 발전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과 지금은 국산도 좋다는 상식선에 타협을 했다.
면도기 대와 여분 면도날 2개를 묶음으로 해서 할인을 했는데 가격이 엄청 저렴했다. 겉 보기에는 괜찮아 보인다.
도루코는 칼로 한 우물만 판 기업이니 그간 기술도 많이 발전했을 것 같다. 면도날은 무려 6중 날.
사실 3개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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