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전문적으로 마라톤을 하면 모를까 일상의 조깅이라면 운동화 하나면 되고 딱히 돈 들여 배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달리기도 배워야 할 필요는 있다. 잘 못 달리면 건강에 해가 될 수도 있다.
그중 하나가 무릎인데 어떤 사람들은 달리기를 많이 하면 무릎 연골이 닳아서 못쓰게 된다고 하지 말라고 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달리기에는 무릎 부상이 많다.
일주일에 3번, 많으면 4,5번까지 조깅을 즐겨 하는데 얼마 전부터 무릎에 통증이 생겼다. '벌써 관절염인가?'
하는 생각에 겁이 덜컥 났다. 달리기는 체력도 좋아지고 해서 점점 거리나 속도에 가속도가 붙는 참이었다.
잠시 조깅을 쉬었다가 하면 괜찮아질까 해서 좀 쉬어봤다. 무릎에는 파스도 바르고.
다시 조깅을 시작하자 무릎 통증이 다시 왔다. 결과를 보는 것이 겁나기는 하지만 병을 키우지 말고 병원을 가자고 생각했다.
<엑스레이는 이상 없다 하고...> 결과는? '아무 이상 없다.'
엑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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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달리기 무릎 통증 관절염과 다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