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꽃 테마파크 소식. 분명 비가 온다고 한 주말.
비는 전혀 안 오고 해가 쨍쨍해 해가 넘어가려 할 때 연꽃테마파크 상황 좀 보려 산책을 나갔다. 시흥시에 포도가 유명한데 작은 포도 알갱이가 달린 포도가 자라고 있다.
여름이 지나갈 때쯤 익은 포도가 나온다. 좀 비싸지만 가격은 약간 비싼 편.
현지지만 비싸다. 연꽃테마파크 가는 길.
봄에는 벚꽃터널인데 여름에는 그냥 초록 나뭇잎 터널. 길가에 들꽃도 피고.
연잎들이 점점 넓어지고는 있지만 사람은 아직 많지 않다. 한여름에는 그늘도 없는 이 뜨거운 곳에 사람이 바글바글.
도로 옆에 세워놓은 차들도 넘쳐나고. 아직 연들은 다 심지는 않았나 보다.
작업 중이었는지 포클레인이 서있다. 연잎들은 꽤 커졌지만 아직 비어있는 곳이 많이 있다.
아직 꽃이 피지는 않았지만 수련은 꽃봉오리가 올라와 있다. 수련은 보통 연꽃보다 더 먼저 피고 더 늦게까지 핀다.
곧 필 것처럼 봉오리가 올라와 있다. 계속 궁금한 연못 한가운데의 이상하고 큼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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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연잎이 점점 커지는 연꽃마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