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 저수지도 처음에 왔을 때보다 커피점들이 많이 생겼다. 전에는 식당들 뿐이었고 라이브 카페와 레스토랑, 커피차 뿐이었는데 어느새 많은 카페들이 생겨났다.
물왕저수지 물가에는 원래 카페가 있었고 이제 안쪽까지도 찻집이 많아졌다. 그중 빵이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 플라워 팟 제빵소.
많은 투박한 식당들 속에 있는 깔끔한 물왕저수지 베이커리 카페. 플라워 팟이라고 해서 화려한 꽃들로 장식되어 있는 화원 같은 곳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제빵소라고 하는 거 보니 분명 빵이 주일 것 같다. 커피보다는...
먹음직스러운 빵들. 원래 빵돌이라 맛없는 빵이 없지만 이건 뭐 다 한 번씩 맛보고 싶다.
가격은 일반 베이커리보다는 좀 쎄고.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물왕저수지 주변 동네는 주말에는 사람이 많은 곳인데다 여름에는 연꽃테마파크로 피크기 때문에 분명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다. 흠...
베이커리에 샐러드도. 아마 샐러드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이 있겠지?
커피와는 안 어울릴 거고 다른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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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흥 물왕저수지 베이커리 카페 플라워 팟 제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