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붓글씨인 줄 알았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었네... 안산 화랑 미술관에서 제12회 안중근 의사 서예대전이 있었다.
짧은 기간 동안 있었는데 근처 미술관 돌다 우연히 보게 된 전시. 서예대전은 붓글씨 대회인가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갔는데 단순 붓글씨는 나이었다.
뭔가 새로운 경험. 서예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구나 하는 느낌.
넓은 대관실에 1, 2층 3관까지 전시를 하고 있었다. 서예대전이라고 하는 걸 보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 같다.
작품 수만 봐도 어마어마하다. 상 받은 작품들과 참가 작품을 모두 전시하는 것 같다.
단순 붓글씨만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많은 종류의 작품들이 있다. 예부터 시서화라고 해서 서예는 시와 그림이 함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전시에도 그림 작품들이 있었다.
그림만 모아놓고 봐도 그냥 동양화 미술 전시가 될 정도. 이것이 대상 작품.
대상을 받은 이 작품만 봐도 종이에 먹으로 쓴 붓글씨가 아니다. 서체는 붓글씨지만 나무에 양각으로 조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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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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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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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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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안중근의사서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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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서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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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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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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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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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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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