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벽걸이와 펜던트의 유리 속에 마법처럼 파도를 가둬 놓은 듯 많은 사람들은 바다를 그리워한다. 바다에서 파도를 보고 파도 소리를 듣는다.
이런 감성을 채워줄 작품 혹은 제품이 있다. 우크라이나의 예술가 안나 파스첸코는 액자나 펜던트의 프레임안에 파도를 기가 막히게 가둬놓았다.
표현했다기 보다 가둬놓았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작가 안나 파스첸코의 작업 덕분에 집에서 작은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다.
그녀는 바다에서 부서지는 파도의 아름다움을 에폭시 레진 작업을 통해 표현해낸다. 작가 안나 파스첸코.
이끼를 이용한 작품도 만든다. 파스첸코의 소용돌이치는 바다 그림(?)
은 에폭시 레진의 층으로 표현했다. 이 재료를 부으면 매혹적인 파도의 소용돌이뿐 아니라 거품이 일면서 부서지는 파도와 물결 같은 무늬가 만들어진다.
에폭시 레진은 레진과 경화제 두 개의 성분을 섞어서 작업하는 시스템이다. 이것은 용도에 따라 조금씩 모양이 다르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에폭시 접착제와 같다.
두 성분을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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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도를 담는 예술가 안나 파스첸코 유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