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오늘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가 태어나서 이런 경험을 또 할 수 있을까 싶어 기억이 달라지기 전에, 감정이 휘발되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두려 해요 초산이라 정말 많은 걱정과 고민이 없었어요?! 제 성격이 작은 일에는 고민이 많은데 큰일에는 대범합니다 그리고 출산 무서운 줄 모르고 있던 배부른 하룻강아지였던 저는 자연분만을 선택했어요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자연분만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글을 적어 볼게요 단, 글이 자극적이고 감정적입니다 왜냐면 그때의 저는 짐승이었으니까요 격정출산느와르 도리의 산후 세계로 초대하겠습니다 ( 추억 회상체로 적을게요 ) 분만 1단계: 의기투합(意氣投合) “ 마음이나 뜻이 서로 맞음” 8.26. 07:30 이슬 비침 이슬이란 점액 마개가 자궁내막에 있던 약간의 피가 소량 함께 질 외로 흐르게 된다 출산 임박 징후의 하나로, 곧 출산이 시작된다는 신호 이슬이 비친다는 표현을 들으면 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