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만물은 유有에서 나오고, 유는 무無 에서 나온다. (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 도덕경 40장 매서운 겨울 추위처럼 현재의 경제 환경이 좋지 않아서인지, 평정심을 찾고자 주말에 노자의 '도덕경'을 꺼내 읽어봤네요.
노자(老子)는 기원전 580년에 태어난 진나라 사람으로 도가학파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죠. 주나라 황실이 갈수록 쇠약해지자 노자는 떠나기로 결심하고 국경인 함곡관에 이르렀고, 당시 함곡관 영윤이었던 희가 자신을 위해 책을 한 권 써 달라고 부탁하여 노자가 상하 양편 '도', '덕'의 뜻을 약 5천여 자로 쓴 책이 오늘 소개 드린 '도덕경'입니다.
도덕경 저술을 마친 노자는 '푸른 소'를 타고 떠나갔고 그 후의 종족은 알 수 없다고 하네요. 도덕경이라는 책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5천여 자에 세상의 이치를 다 담았다는 점입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핵심만 간결하게 적어 놔서 읽기에 편하고 그렇다고 바로 그 의미를 다 알았다고 하기에는 뭐가 허전해서 여러 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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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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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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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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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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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원문 링크 : [책 22-23] 도덕경 (노자, 소준섭 옮김, 현대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