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쓰려고 했던 이야기인데, 그냥 지금 쓰고 퇴근하고는 쉬어야겠다. 3일 연속 포스팅 업적 달성 完 ㄹㅁㅋㅂ 조감도 (실제와는 많이 다름) (*순도 100% 실제 이야기입니다) 때는 나의 대학교 여름방학, XX시청 지하 1층 공보담당실에서 근로학생으로 일하던 시절이었다. 그곳은 시청의 여러 정책 발표나 사안들에 대한 정보를 받아 기사를 쓰는 기자분들이 모여계신 곳이었다.
나와 같은 지역에 살았던 이웃님들은 알겠지만, 우리 학교 근처에는 ㄹㅁㅋㅂ이라는 주상복합 오피스텔이 있다. 그 건물의 입구를 보면, 방범 및 안전사고 zero 명패가 붙어있다.
하루는 전여친님의 지인이 그 곳을 지나다가, 건물 사이에 폴리스라인이 쳐져있고, 흰색 천으로 사람이 덮여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추락에 의한 사망사고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다음 날 현장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정리되어 있었고, 뉴스를 통해 단 하나의 사건 기사도 보도되지 않았다. 사고 zero ...
원문 링크 : 극단적 선택 (ㄹㅁㅋㅂ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