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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도 다녀갔다는 대구 서문시장 미림돈까스

 백종원도 다녀갔다는 대구 서문시장 미림돈까스

백종원이 다녀갔다고 했던 오래된 돈까스집, 가보고 싶었지만 줄서서 먹는다는 얘기에 아핫, 다음을 기약했었던 돈까스집! 드디어 가본다.

평일 저녁 퇴근하고 총총 방문했더니 자리가 있었다. 마지막 주문은 저녁7시 50분까지 받는다.

주차장은 없어서 길가에 주차했다. 보통 돈까스는 9,000원 곱빼기는 14,000원 나는 보통, 동행인은 곱빼기 꺄 십여분정도 얘기하고 있으니 바로 나왔다.

크림스프와 소스 가득한경양식 돈까스가 가끔 얼마나 그립던지! 요즘 돈까스는 죄다 일식인지라 경양식 찾아보기가 힘든데 전통적으로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돈까스를 하고 계시니 너무나 반갑고 기쁜 지경 헤헤헤 돈까스가 좀 얇다.

식사 양이 좀 되신다면 보통은 부족할 수 있겠다. 이게 곱빼기 양이다.

소스에 젖어 촉촉하고 살짝 바삭하며 부드러운 맛 이거쥐이이이 부족해 양이 부족해!!! 엄마도 청춘일 때 방문했던 집이라고 하는데 내가 다녀왔다하니 옛생각 난다고 같이 가자고 한다.

조만간 다시 방문해야지, 그땐 무족...

# 경양식돈까스 # 대구 # 맛집 # 미림돈까스 # 백종원 # 서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