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마을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화성로 24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대구에서 영천가던 길, 길을 살짝 틀어서 맛집이라는 두부마을에 들러 점심한끼 했다. 11시좀 넘어서 방문했더니 한산하다. 점심먹기엔 이른시간이라 문이 열려있을까 노심초사 하여 방문했는데 다행히 영업중!
아마 우리가 첫손님이 아니었을까 뭘 먹을까, 양이 너무많지 않아? 대화하면서 고민하고 있었더니 아저씨께서 '편하게 고르고 얘기해줘요~' 라고 하셨다.
ㅋㅋㅋ따듯한 정감이 느껴졌다. 고민끝에 시킨 해물순두부 2개, 해물파전 1개 보글보글 순두부찌개 휘젓다보니 안쪽 깊숙하게 노른자가 자리잡고 있었다.
톡톡 터트려서 섞어줬다. 파전은 크기도 큼직하니 바삭하다.
전은 바삭해야 맛있다고 생각하는 편! 해물도 듬뿍 들어있고 두께도 도톰하여 씹히는 맛이 좋다.
두부마을 답게 가운데 자리한 두부 밑반찬이 다양하고 맛드러진다. 미역줄기와 가지를 좋아하는 나는 식사 전 다 먹어버렸지.
역시 2인이 다 먹기엔 양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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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맛집탐방]경산 해물순두부 맛집, 두부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