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우리가 무의식에서 가장 동경하는 것

 우리가 무의식에서 가장 동경하는 것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당신이 무의식 속에서 가장 동경하는 것이다. 어느 미술 관련 도서 미술에 관심이 생겼던 때가 있습니다.

고1 때로 기억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미술의 방대한 학문 분야나 이론...

이 아닌 사람의 몸을 부드러운 선으로 그려놓은 유화에 관심이 생겼었습니다. Google Art 사이트에서 유화를 확대하면 볼 수 있는 매우 섬세한 점묘화 같은 재질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경험 때문인지 지금도 유화를 좋아합니다. 기숙사에 굳이 유화 패브릭 액자를 사서 걸어놓기도 했으니까요.

어쨌든 그때는 심리학에도 관심이 있어서 미술과 심리학을 겹주제로 하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그림에서 나 찾기' 정도의 제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 글의 처음에 언급된 인용문이 바로 그 책에서 읽었던 내용입니다.

처음엔 그 문장을 부정했습니다. 왜냐면 당시 저는 모든 걸 반으로 갈라서 생각하는 편협한 사람이었기에, 좋아하지 않는 집합에 대해 상당한 혐오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