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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의 좀비 전시: 대중의 눈을 저격하다

 무라카미 다카시의 좀비 전시: 대중의 눈을 저격하다

※ 2023. 2. 19. 작성 팝아트 분야의 작품은 대중을 현혹시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선, 하지만 화려한 색채로 칙칙한 삶을 살아가는 여러 사람의 이목을 끌어야 하는 장르가 아닐까? 일상이 무채색이 되어가던 중 좋은 전시를 추천받아 다녀왔다.

부산시립미술관-BMA 부산미술, 미술관안내, 관람안내, 전시, 교육행사, 수집연구출판, 온택트, 이우환, 이우환 공간 art.busan.go.kr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님, 친구끼리 사진 찍으러 온 사람, 데이트하는 연인이 굉장히 많았다. 놀러 가기 좋은 전시쯤으로 유행했던 것 같다.

일본 애니메이션 화풍과 팝아트의 고유한 느낌, 작가의 성향이 어우러져 무척 화려한 작품들이 많았다. 오타쿠 문화를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작가라는 평이 있고, 이에 대해 논란이 있다는 이야기를 주워 들었는데 난 잘 모르겠다.

예술에 어떤 기준이 있는 건지... 관련 분야를 하고 있지도 않기에 의견을 낼 수 없다.

오로지 나의 주관과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