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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 #2. 신지학 - 몬드리안의 네모네모

 [Sketch] #2. 신지학 - 몬드리안의 네모네모

세상 모든 진리를 하나로 만들자! 신지학 러시아 여성이 만든 신지학 신지학은 1875년 러시아 출신 헬레나 블라바츠키가 뉴욕에서 신지학 협회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어요.

'신지학(Theosophy)'이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신의 지혜'를 뜻합니다. 블라바츠키는 힌두교, 불교, 기독교 등 세계 모든 종교와 플라톤 철학까지 섞어서 완전히 새로운 철학 체계를 만들어냈습니다.

신지학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우주의 모든 존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우주의 통일성' 둘째, 모든 현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는 '주기성의 법칙' 셋째, 인간은 여러 생을 거쳐 영적으로 진화한다는 '진화의 법칙'입니다.

격자무늬에 숨겨진 신지학 코드 신지학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난 곳은 20세기 추상미술입니다. 네덜란드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유명한 격자무늬 그림들 말입니다.

빨강, 파랑, 노랑 사각형들과 검은 선들로만 이루어진 그림이요. Composition with Red, Blue and Yell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