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던트스튜디오 입니다. 블로그 개설의 첫 글로서 간단히 소개와 인사의 글을 올려봅니다.
식물을 다룬다는 건, 취미를 넘어 나만의 세계관을 매만지는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뿌리를 다듬고, 잎을 바라보며 '이 식물은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조용히 묻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조용히, 빛과 물, 말 없는 마음으로 식물을 돌봅니다. 그저 단순히 키우는 일에 그치지 않고 시간과 여정을 블로그에 남겨보려 합니다.
함게 살아내고, 함께 감각하고, 언젠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취미를 기록하는 마음이기에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돈을 품은 자가 별을 만든다 제가 참 좋아하는 명언이에요 아직 안스리움 시장에는 불투명한 정보가 그 무지를 이용하는 문화가 일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흐름을 작게나마 바로잡고자 하는 마음을 조심스레 보일 예정입니다. 고가의 안스리움도 분명 존재하지만, 충분히 아름답고도 저평가된 개체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며, 각 개체...
원문 링크 : 버던트 스튜디오 안스리움의 첫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