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직접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보여준 현장이 있었습니다.
바로 방콕 국제학교 ‘베르소(VERSO)’에서 열린 ‘Verso Hack’ 해커톤 대회입니다. 학생들은 스스로 팀을 이루고, 사회 속 문제를 발견하며, 단기간에 해결책을 만들어냈습니다.
코딩이나 디자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 중심의 사고’와 ‘협력’이었습니다. 이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이 아니라, 창의 교육의 본질을 보여준 살아 있는 교실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아이디어를 발표 중인 학생 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다 - Verso Hack의 시작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입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설계하고, 실행까지 해보는 협업형 프로젝트로, 이제는 전 세계 창의 교육의 대표적인 학습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베르소 국제학교의 Verso Hack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기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