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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이스하키 유망주, 베르소 국제학교 Enter의 아시아 무대 활약기

 태국 아이스하키 유망주, 베르소 국제학교 Enter의 아시아 무대 활약기

얼음 위에서 반짝이는 열정이 방콕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태국 아이스하키 유망주 Enter Thitimet은 단 11세의 나이로 아시아 전역의 대회에서 50개가 넘는 메달과 트로피를 거머쥔 선수입니다.

그의 배움터인 베르소 국제학교(Verso International School)는 학업과 스포츠가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으로, 이 어린 선수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국 국제학교 학생으로서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Enter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셴전 유소년 하키 토너먼트에서 활약 중인 Enter 처음 얼음 위에 섰던 날, 새로운 세상으로의 초대 Enter의 이야기는 아주 특별한 계기에서 시작됩니다. 손 근육을 강화하라는 의사의 권유로 스케이트화를 신었던 여섯 살의 소년, 그때까지만 해도 그는 하키의 매력을 몰랐습니다.

“처음엔 재미가 없었어요. 하지만 스케이트를 타며 속도감과 팀플레이의 즐거움을 느꼈죠.”

이 작은 계기가 그의 인생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