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 나의 하나님, 주님은 더없이 위대하십니다.
권위와 위엄을 갖추셨습니다. 2 주님은 빛을 옷처럼 걸치시는 분, 하늘을 천막처럼 펼치신 분, 3 물 위에 누각의 들보를 놓으신 분,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는 분, 4 바람을 1)심부름꾼으로 삼으신 분, 번갯불을 시종으로 삼으신 분이십니다. 5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든든히 놓으셔서, 땅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6 옷으로 몸을 감싸듯, 깊은 물로 땅을 덮으시더니, 물이 높이 솟아서 산들을 덮었습니다. 7 그러나 주님께서 한 번 꾸짖으시니 물이 도망 치고, 주님의 천둥소리에 물이 서둘러서 물러갑니다. 8 물은 산을 넘고, 골짜기를 타고 내려가서, 주님께서 정하여 주신 그 자리로 흘러갑니다. 9 주님은 경계를 정하여 놓고 물이 거기를 넘지 못하게 하시며, 물이 되돌아와서 땅을 덮지 못하게 하십니다. 10 주님은, 골짜기마다 샘물이 솟아나게 하시어, 산과 산 사이로...
원문 링크 : 시편 10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