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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탱 가만 안 둬

 영감탱 가만 안 둬

오늘 당근으로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익스팬션 패스 합본을 9만 5천 원에 구했다. 동생이 티오킹(왕눈) 샀을 때 나도 그걸 하고 싶었는데, 젤.

잘. 알.

선생님께서 야숨을 먼저 하지 않으면 무조건 후회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근에 매물 찾아보느라 너무 힘들었다.

여튼 받자마자 냅다 켜서 스타트~ 초반부는 스토리 부분이기도 해서 그냥 과감하게 스킵! 열심히 시작의 대지를 빨빨거리다가 사과나 구워 먹던 할아버지가 너무 간지 작살에 뽀대가 죽여주는 걸 타고 날아오셨다.

근데 사당에 다녀오면 준대서 사당에 다녀왔다. 여기까지가 사진 이전의 이야기~ 그 기깔나는 걸 패러세일이라고 한다.

싸가지가 없는 주인장은 바로 패러세일부터 물어봤다. 근데 다른 얘기나 계속하시네 패러세일을 주세요 아니 할아버지 장난하세요?

말이 왜 바뀌세요??? 사당이 무려 3개나 더 있으시댄다.

그러니까 높은 탑에 올라가라 하시는데 그걸 또 어느 세월에 올라가; 근데? 시커스톤으로 워프가 가능하다네 ㅎ 할아버지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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