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일기와 아싸를 위한 대학은 없다, 줄여서 NUFO. 근데 이제 얘네들은 죽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죽지는 않고 비공개된 데이터 쪼가리로 남아 웹 상을 떠돌고 있겠지요... NUFO 얘는 13주차부터 16주차까지 임시저장 안에 잠들어 있습니다 학기 중엔 기말 준비하느라, 방학에는 일주일에 세네번씩 약속 잡혀서 대충 던져뒀기도 하고, 블챌이라고 주간일기를 쓰게 하던데 기존 NUFO랑 비슷한 방식이라 홍대병 말기인 주인장은 그만 폐기하고 말았습니다 블챌이 시들시들해지면 다시 공개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꿈 일기는 그냥 흑역사밖에 더 되나 싶어서 다시 돌아오지 않기로 했어요 얘도 서이공으로 돌아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무엇보다 얘네를 비공개 무덤으로 안치한 이유는 기존 블로그 목적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대외활동을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려했는데 지금 생각해두는 진로는 굳이 필요로 하지 않아요 차라리 깃허브 포트폴리오를 꾸미면 꾸몄지 임종을 앞두고 있는 코딩 능력(애초에 태어나지도...
원문 링크 : 이 블로그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