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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1 - 5K 러닝 나도 악마의뿌리 당첨?

 230601 - 5K 러닝 나도 악마의뿌리 당첨?

오늘도 아침 출근전 5km 를 뛰었습니다. 이제 아침에는 날씨가 꽤나 덥습니다.

쿠션은 푹신푹신하지만 통풍이 조금 별로여서 발이 답답한 인빈서블2 는 잠시 접어두고 베이퍼플라이를 꺼내서 신고 있습니다. 최근에 가수분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프로3도 너무 안 신다가는 망가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3를 신고 나왔습니다.

한강 가기 전까지만 5km를 30분 정도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달리는 도중에 오른발 엄지발가락 윗부분이 아픈 느낌이 듭니다. 아 이것이 프로3 악마의뿌리 바로 그것인가 하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뭔가 이게 근데 애매하네요. 완전이 아픈 것도 아니고...

안 아픈 것도 아니고... 아침에 나올 때 새 양말을 신고 나왔는데 그 이유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신발은 이미 꽤 많이 신었고 이미 하프까지도 아무 문제 없이 신고 뛰었던 신발이기 때문입니다. 하프 뛸 때도 문제 없었는데 갑자기 악마의뿌리가 느껴진다니 이게 말이 되는건가....

# 달리기 # 러닝 # 러닝화 # 아디다스 # 아디제로프로3 # 아침운동 # 악마의뿌리 # 조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