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10명 중 6명 ‘비만’···성인병 빨간불 켜졌다 최근 질병관리청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40대 남성 61.7%가 비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40대 남성 10명 중 6명이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에 해당한다는 충격적인 수치입니다.
반면, 여성은 전체 비만율이 26.2%로 감소하면서 남녀 간 건강 격차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특히 남성은 비만 증가와 함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 유병률이 동반 상승해, 국민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40대 남성 건강 적신호, 왜 문제일까?
비만은 단순히 체형 문제에 그치지 않습니다. 내장지방 증가 → 혈관 손상 → 혈압 상승 → 인슐린 저항성 증가 → 당뇨병 으로 이어지는 만성질환의 시작점이 됩니다.
주요 통계 요약 비만율: 남성 48.8% (40대 61.7%) 고혈압: 남성 26.3%, 여성 17.7% 당뇨병: 남성 13.3%, 여성 7.8% 고지혈증: 남녀 동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