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치료의 새 장 열리나? 바르는 세럼, 20일 만에 모발 재생 성공 피부에 바르기만 하면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대만 연구팀이 동물실험에서 단 20일 만에 모발이 풍성하게 재생되는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 바르는 탈모 치료제, 모낭 재생 원리로 작동 국립 대만대학교(NTU) 연구팀이 개발한 이 세럼은 피부 속 지방세포를 직접 자극해 모낭을 재생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기존의 주사나 약물 복용과는 달리 간단히 바르는 것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큰 장점이다. 연구팀은 피부에 상처가 생긴 후 털이 자라는 '다모증' 현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성잔 린(Sung-Jan Lin) 교수는 "작은 피부 자극이 어떻게 모발 재생으로 이어지는지를 관찰하면서 이 치료법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물실험서 입증된 효과, 조만간 인체적용 시험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에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