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블로가 10년 넘게 묻어두었던 깊은 상처를 꺼내 보였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타블로 타진요** 사건과 그로 인해 아버지를 잃어야만 했던 끔찍한 시간에 대한 고백입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는 당시의 감정을 '살인'과 같았다고 표현하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 '스캔들'이 아닌 '악의'였던 그날 2010년부터 몇 년간 이어진 **타블로 타진요** 사건은 단순한 학력 위조 의혹이 아니었습니다. 타블로는 이를 '스캔들'이라 부르는 것조차 거부하며, 명백한 '악의'였다고 단언했습니다.
그의 스탠퍼드 학력, 경력, 심지어 가족까지 모든 존재를 부정당했던 시간은 한 개인에게 가해진 잔인한 사이버불링의 민낯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대법원 판결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졌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트라우마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아버지의 죽음, 그 뒤에 숨겨진 진실 타블로의 고백 중 가장 가슴 아픈 부분은 아버지의 죽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