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오늘은 2026년 1월 14일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법원 경매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위기는 이제부터입니다. 2021년 저금리 시절 고정금리로 대출받았던 50조 원 규모의 대출이 올해 변동금리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와 빌라 시장의 극심한 양극화 속에서, 우리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생존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하루 105채, 집이 사라지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숫자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작년(2025년) 한 해 동안 법원 경매로 넘어간 아파트와 빌라가 무려 38,524채라고 합니다.
이게 감이 잘 안 오실 수도 있는데, 하루로 치면 매일 105명의 가장이, 혹은 가족이 살던 집을 잃고 거리로 나앉는 셈이에요. 제가 기억하기로 2010년 통계 이래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충격적인 건 서울과 경기 지역이에요. 두 지역 모두 각각 1만 채를 넘어섰는데, 수도권에서만 매일 60채씩 경매로 넘어가고 있다는 거죠.
아, 정말 남의 일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