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5만원권 2만장? 수협 여직원의 ‘10억 금고 털이’…도박으로 다 탕진했다고?
오늘은 누구나 놀랄만한 10억 원대 횡령 사건을 다루어보겠습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수협 직원… 그녀는 무려 2만 장의 5만 원권, 총 10억 3천만 원을 금고에서 훔쳤습니다 수협 직원의 ‘영업 전 범행’…대체 어떻게?
이번 사건은 전남 고흥 수협에서 벌어졌습니다. 36세 여직원 A씨는 은행 금고 출납을 담당하며, 영업 전 금고에서 현금을 꺼내 창구 직원에게 전달, 영업 후에는 다시 회수해 보관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책임감 있는 위치를 이용해, A씨는 출근 전 이른 아침, 미리 준비한 가방에 5만 원권 지폐 다발을 담아 몰래 빼돌렸습니다. → 총 4차례에 걸쳐 훔친 돈은 무려 10억 3000만원… “대부분 도박으로 탕진했다”…진짜일까?
체포된 A씨는 광양에 거주 중인 친인척의 집에서 긴급 체포됐으며, 그녀의 집에서는 1100만원만 회수되었습니다. 그리고 검찰 조사 중,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