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부두르 사원을 마치고 프람바난 사원으로 행했다. 족자카르타 시내 쪽으로 오니 길이 꽤나 막혔는데 기사님이 이쪽저쪽 안 막히는 쪽으로 운전하여 1시간 반 정도만에 도착했다.
프람바난 사원 역시 입장료가 사악하다. 400000루피아. 이곳은 로컬과 외국인 티켓부스가 서로 마주 보고 있다.
가는 방향으로 왼쪽이 외국인 티켓부스 프람바난은 한국어 팸플릿이 있다. 하나 챙겨주시고 2시간 전에 불교사원을 보고 왔는데 이번에는 힌두교 사원이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데 정작 대표 관광지는 모스크가 아닌 것이 재미있다. 가운데 가장 큰 사원이 시바 사원, 양쪽에 두 개가 브라마, 비스마 사원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힌두교 사원이라고 하는데 인도를 안 가봐서 모르겠다. 프람바난 사원 쪽에만 관광객이 많았다.
앞으로 가게 될 나머지 3개 사원은 거의 사람이 없었다. 여기 역시 보로부드루사원과 마찬가지로 꽤나 잘 복원되어 있었고 현재도 보수, 수리 중인 사원이 있었다.
프람바...
원문 링크 : 프람바난 사원(클룩 투어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