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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랑 라왕 세우(Lawang sewu)

 세마랑 라왕 세우(Lawang sewu)

세마랑의 시내 중심지에 있는 라왕 세우. 본래 계획은 해가 질녘에 갈 계획이었으나 비가 내려서 그냥 낮에 방문 외국인 입장료는 30000루피아이다.

입장료에 더해서 무언가 추가로 체험할수 있는 티켓을 팔고 있다. 별거 없으것 같아 패스 라왕 세우는 자바어로 천개의 문이라는 뜻이란다.

문은 사전 그대로의 문보다는 창문을 뜻한다고 한다. 과거 네덜란드 식민지시절 네덜란드 철도회사의 본사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세마랑이 당시 철도회사 본사가 있을정도로 중요한 지역이었던 모양이다. 그 후 일본군이 사용하여 고문과 사형에 사용되었다고도 한다.

그래서 약간 도시전설같은것이 있는 건물이다. 이 건물을 배경으로 한 인도네시아 공포영화도 만들어졌다고 한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국영철도회사(KAI)가 관리하고 있다.

건물 안에는 철도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시 내용이 훌륭하지는 않다.

밤에 찍은 사진들은 꽤 이뻐보였는데 날이 안좋아서 그런지 그렇게 인상적인 건물은 아니었다. 그리고 전시내용도 부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