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에서 타케크를 가기로 했으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야 할지에 대해서는 미리 준비하진 않았다. 타케크는 일반적인 한국인 여행객들이 가는 곳도 거의 아니기에 정보도 많지 않다.
처음엔 12go를 통해 버스를 예매하고 갈 생각이었으나 비엔티안 여행자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니 생각 외로 타케크 가는 버스 티켓을 파는 곳이 많았다. 가격은 320000낌에서 350000낍까지 다양하긴 하지만 다 똑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것 같았다.
가격차는 티켓 파는 곳의 일종의 커미션. 이게 매력적이었던 게 비엔티안 남부 터미널까지 숙소에서 픽업을 해서 데려다준다는 것이었다.
여행자거리에서 대략 9킬로 정도 떨어진 터미널인데 택시 앱을 이용하면 비용이 꽤 들고 CBS에서 버스를 타는 것은 저렴하긴 하나 굉장히 번거롭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웬만하면 좀 제대로 차려진 곳에서 티켓을 사고 싶어서 돌아다니다 알게 된 이곳에서 티켓을 사게 되었다.
메모리 호텔 88 Chao Anou Road, Vientiane, 라...
원문 링크 :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타케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