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포 키우기와 증상놀이로 여러모로 후다닥 가버린 4월이다. 4월은 미세먼지 없는 주말이 꽤 많았어서 참 좋았다. 족발과 함께 한강 나들이 ️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가 그렇게 재밌다고해서 영화 보기 전, 원작 소설 먼저 읽어보았다.
역시 원작소설도 재미있었다,, 로키 좋아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서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가 4명인데, 한명이 결혼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 친구가 5년만에 다시 한국으로 와서 4명이서 오랜만에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다. 4명 모두 결혼하고, 미국/인천/서울/평택 떨어져 사는 바람에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늙어서는 꼭 같은 동네에서 살 수 있기를 친구들 만난 다음날이 인공수정 2차 시술날이였는데, 그 얘기를 듣고 친구가 집으로 소고기를 보내줬다.
비록 이번에 스치지도(?) 못한 것 같지만(^^;) 마음은 이미 풍족하니, 5월에는 더 더 잘될것이다!
같은 팀 친구의 집에서 와인파티가 열린 날. 나는 시술 이후라 술은 못하고 구경만 했다.
피노누아를 좋...
원문 링크 : 54. 4월의 끝자락, 5월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