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를 고르던 중, 서울에서 가깝고 볼거리도 풍부한 충남으로 떠나보기로 했다. 자연 풍경, 문화유산, 그리고 푸짐한 먹거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여행은 서해안 중심으로 계획해봤다. 1일차 – 서산: 자연과 유적, 그리고 황홀한 노을 해미읍성 조선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읍성. 입장료도 없고, 안에는 옛 건물과 포토존이 많아 걷기만 해도 힐링된다.
전통의상을 대여해서 인생샷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서산 마애삼존불 백제의 숨결이 담긴 바위에 새겨진 불상.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이 차분해진다. 간월암 바닷물이 들어올 때만 섬이 되는 독특한 사찰.
해 질 무렵 방문하면 붉게 물든 노을과 어우러져 절경이 펼쳐진다. 저녁 추천: 서산 게국지(게 들어간 김치찌개), 해산물 정식 숙소 추천: 태안 안면도 근처 펜션 or 리조트 (2일차 이동 편의) 2일차 – 태안: 꽃과 바다, 감성 가득한 하루 꽃지해수욕장 태안하면 빠질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