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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디 에어매트 35cm 에어블럭 베이지 캠핑 자충매트 사용후기

  쿠디 에어매트 35cm 에어블럭 베이지 캠핑 자충매트 사용후기

캠핑 준비 중, 결국 선택한 매트 이번 캠핑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한 게 바로 매트였어요. 땅바닥의 차가움과 불편함은 캠핑의 로망을 무너뜨리는 주범이니까요.

검색 끝에 선택한 건 쿠디 에어매트 에어블럭 베이지. 이름부터 뭔가 포근할 것 같은 이 매트는 자충매트라서 공기 넣는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게다가 색상도 따뜻한 베이지라 텐트 안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았죠. 설치 시간, 진짜 1분 컷 캠핑장 도착 후 바로 꺼내 펼쳤는데… 생각보다 부풀어 오르는 속도가 빨랐어요.

더블펌프 내장이라 기본적인 공기는 알아서 들어가고, 마지막에 살짝만 펌핑해주면 완성! 두께는 약 35cm로, 바닥의 울퉁불퉁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첫날밤부터 '이건 잘 샀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숙면 보장, 하지만 뽀드득 소리는 덤 매트 위에 누웠을 때 중앙 부분의 탄탄함이 딱 침대 느낌이었어요.

푹신하지만 꺼지지 않고, 아침까지 바람이 그대로 유지되는 게 정말 인상적이었죠.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