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출할 때 제일 챙기는 게 뭐냐고 물으면 저는 당연히 보조배터리예요 특히 여행이나 출장 갈 땐 배터리 없으면 불안하잖아요. 이번에 제가 새로 장만한 건 바로 알로코리아 Allo 3000PD 30000mAh 보조배터리인데요, 며칠 써본 후기를 솔직하게 남겨볼게요.
첫인상 박스 열자마자 느낀 건, “와… 크다!”였어요. 3만 mAh라는 게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더라고요.
대신 무게는 약 600g 정도라 생각보다 막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한 손에도 들어오고, 가죽 스트랩이 달려 있어서 가방에 넣거나 들고 다니기도 편했어요.
앞쪽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정말 유용해요. 배터리 잔량이 %로 딱 표시돼서 남은 용량이 눈에 바로 들어옵니다.
예전 보조배터리 쓸 땐 몇 칸 남았나 애매했는데, 이건 확실히 편리하더라고요. 충전 성능 포트는 총 3개!
USB-C 1개, USB-A 2개라서 스마트폰, 태블릿, 무선 이어폰까지 한 번에 충전 가능합니다. 저는 주로 USB-C 포트를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