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 도착한 순간, 첫인상 캠핑장을 예약해 놓고 이번에는 드디어 ‘네이처하이크 에어텐트 6.3’을 꺼냈습니다. 기존에는 설치형 돔 텐트를 쓰다가, 설치가 너무 힘들어 바꾼 건데요.
처음 박스를 열었을 때는 크기와 무게가 제법 있어 ‘들고 다니기 힘들겠다’ 싶었지만, 텐트를 펼치자마자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설치: “펌프질 몇 번이면 끝!”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설치 과정이었습니다. 흔히 텐트는 기둥 조립하고 고정하는 데만 땀을 뻘뻘 흘리는데, 이건 에어텐트라 펌프로 몇 번 공기를 넣어주면 뚝딱 완성됩니다.
대략 5분도 채 안 걸려 세팅이 끝나니, 옆에서 구경하던 캠퍼들이 “저거 뭐지?”라며 신기해하더군요.
초보 캠퍼라면 설치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 공간: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된다” 에어텐트 6.3의 진가는 공간감에서 드러납니다.
일반 텐트에서는 안에서 허리를 숙여야 하지만, 이건 키 큰 성인도 똑바로 서 있을 수 있을 정도의 높이가 나옵니다. 실제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