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 두께에 놀라다 캠핑 다니면서 여러 매트를 써봤는데, 대부분 5~10cm 정도라 바닥이 딱딱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사용한 코지모해 에어매트는 두께가 무려 38cm라 처음 받아보고 “이게 매트 맞아?”
싶더라고요. 펴자마자 눈에 띄는 푹신함 덕분에 집에서 쓰는 매트리스 느낌이었어요. ️
실제 사용감 – 침대에 누운 듯한 편안함 텐트 안에 깔아놓고 누워봤는데, 바닥의 딱딱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는 옆으로 자는 편인데, 어깨 눌림 없이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더블 사이즈라서 두 명이 함께 누워도 불편하지 않았고, 움직일 때마다 소음도 거의 없어서 아이랑 같이 쓰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자충 기능 – 편하게 부풀어 오르는 매트 자충 기능 덕분에 공기 넣는 수고가 훨씬 줄었어요.
완전히 팽창하려면 조금 보충이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알아서 부풀어 오르니 설치 시간이 짧더라고요. 캠핑장에서 이런 작은 편리함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