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갑상선 결절이 있어요”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깜짝 놀라 긴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결절이 위험한 건 아니며, 검사 과정도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요.
오늘은 갑상선 결절 발견 후 어떤 검사를 하게 되는지 쉽게 알려드릴게요! 갑상선 결절이란 무엇인가?
갑상선에 작은 혹처럼 보이는 덩어리를 말해요. 대부분은 양성이며, 실제로 암인 경우는 5~10%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혹이 있다’는 말만으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1단계: 초음파 정밀검사(가장 기본) 갑상선 결절을 평가할 때 가장 먼저 진행하는 검사는 초음파입니다. 결절의 크기·모양·경계·석회화·혈류 등을 세밀하게 확인해 위험도를 분류하는 중요한 단계예요.
초음파를 통해 양성 가능성 높은 결절인지 추가 검사(세침검사)가 필요한 결절인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2단계: 혈액검사(TSH 중심) 갑상선 기능이 정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TSH, Free T4 같은 호르몬 수치를 체크합니다. 기능 이상(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