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염증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들으면 순간 걱정되죠. 하지만 CRP와 ESR은 성격이 달라서, 각각 어떻게 올라가는지 이해해야 해요.
두 지표만 제대로 알면 내 몸의 염증 상태를 훨씬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CRP란?
(C-반응단백) CRP는 몸에 급성 염증이 생기면 빠르게 올라가는 수치예요. 몇 시간 내로 상승하고, 회복되면 금방 떨어지는 게 특징입니다.
CRP가 올라가는 경우 갑작스러운 감염(감기·폐렴·장염 등) 급성 염증 반응 수술·외상 후 회복 과정 만성질환 악화 시 특히 박테리아 감염에서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 CRP 정상 수치 기준 0.3 mg/dL 이하: 정상 범위 0.3~1 mg/dL: 가벼운 염증 가능 1 mg/dL 이상: 감염·염증 의심 (상황 따라 해석 필요) 수치가 급격히 오르거나 높게 유지되면 원인을 꼭 확인해야 해요.
ESR이란? (적혈구침강속도) ESR은 혈액 내 염증이 있을 때 적혈구가 가라앉는 속도가 빨라지는 현상을 측정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