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보다 아이가 더 잘 걸린다?” B형 독감 이야기를 하다 보면 유독 어린이 확진 사례가 많다는 말, 자주 듣게 됩니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왜 아이들만 걸리는 걸까요? 그 이유는 면역력, 생활환경, 바이러스 특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B형 독감, 어린이에게 많은 이유는? 면역 경험이 부족한 어린이 어른은 과거 여러 번 독감에 노출되며 어느 정도 교차 면역이 형성돼 있습니다.
반면 아이들은 면역 기억이 적어 B형 독감 바이러스에 그대로 반응하기 쉽습니다. 특히 처음 접하는 경우 증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단생활 환경의 영향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처럼 밀접한 공간에서는 기침·손 접촉만으로도 바이러스 전파가 빠르게 이뤄집니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같은 위생 관리가 미숙한 점도 영향을 줍니다.
B형 독감의 특징 B형 독감은 소아·청소년층에서 유행하는 경향이 강한 바이러스입니다. A형처럼 변이가 잦지는 않지만, 한 번 유행하면 학교 중심으로 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