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작은 돌기가 생기면 편평사마귀인지, 물사마귀인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모양도 비슷해 보이고 둘 다 번질 수 있다는 점 때문이죠.
하지만 원인과 특징은 꽤 다릅니다. 핵심만 정리해볼게요.
편평사마귀란? 편평사마귀는 Human papillomavirus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1~5mm 정도의 납작한 구진이 여러 개 군집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마, 볼, 턱, 목처럼 얼굴 부위에 잘 생깁니다. 물사마귀란?
물사마귀는 Molluscum contagiosum virus 감염으로 생깁니다. 표면이 반짝이고 가운데가 살짝 들어간 ‘배꼽 모양’이 특징입니다.
주로 아이에게 흔하며 몸통, 팔, 다리에 잘 발생합니다. ️ 모양으로 구별하는 법 표면 질감 편평사마귀 → 매트하고 약간 거칠음 물사마귀 → 윤기 있고 통통한 느낌 중앙 함몰 편평사마귀 → 거의 없음 물사마귀 →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감 색상 편평사마귀 → 피부색~연갈색 물사마귀 → 피부색 또는 진주빛 발생 부위 ...
원문 링크 : 편평사마귀와 물사마귀 차이, 헷갈리지 않는 구분법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