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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불빛을 비추면 Flashlight

 딸깍! 불빛을 비추면 Flashlight

오늘은 독특한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한다. <딸깍! 불빛을 비추면>(구성, 그림 리지 보이드 Lizi Boyd, 키즈엠)이다.

이 책은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받았다. 40쪽 남짓으로 구성된 책을 펼치면 제목외에는 글자가 나오지 않는다. 그림 그 자체가 만국 공통어니까 걱정할 이유가 없다.

내용을 이해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소년이 손전등을 들고 깜깜한 숲속에 들어가 불빛을 비춘다.

불빛이 닿기 전까지는 존재하는지 몰랐던 숲속 생물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환한 불빛 아래 등장한 동식물들이 "나 살아 있어요"라고 말하는 듯 하다. "우리도 네가 누군지 궁금해." 숲속 동물이 전등 불빛을 소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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