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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크라이나는 구한말 조선 신세"

 "지금 우크라이나는 구한말 조선 신세"

YTN 뉴스 방송 화면 갈무리.(2022년 2월 25일)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지난 2월 8일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라디오 인터뷰 중 우크라이나에 관해 했던 말이 떠올랐다.

그는 "구한말 조선은 강대국의 장기알이었다. 지금은 우크라이나가 장기알 신세다"라며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레버리지로 삼아 러시아까지 자기편으로 만들어 중국 부상을 견제하는 카드로 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구한말 조선은 강대국의 장기알이었다. 지금은 우크라이나가 장기알 신세다.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레버리지로 삼아 러시아까지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중국 부상을 견제하는 카드로 쓰려고 한다. 지금은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충돌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과 화해해야 한다, 사드 추가 배치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분석 못하고, 성숙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가 심플하게 그쪽으로 가면 다시 강대국의 장기알로 전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보다는 비대칭 무기를 가지고. 북한...

# 구한말조선 # 러시아침공 # 미국의중국견제 # 우크라이나침공 # 중국경제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