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애하는 유튜브 방송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알릴레오북스다. 최근 시즌 3 방송을 시작해 반가운 마음으로 시청했다. 58-59회 방송에서 다룬 책은 손석희 전 jtbc 사장이 쓴 <장면들>이었다.
방송을 보면서 평소 의구심을 가졌던 부분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다. 주로 유시민 전 이사장의 발언이 마음에 와닿았다.
초대손님은 변상욱 대기자였다. 변상욱 대기자는 CBS에서 30여 년 간 기자로 일했다.
정년 퇴임 후 YTN에서 저녁 메인 뉴스인 '뉴스가 있는 저녁'을 3년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방송을 보면서 평소 한국 언론에 대해 신뢰가 생기지 않고 불편했던 이유를 정리할 수 있었다.
아래는 방송을 듣고 난 뒤 유시민 전 이사장과 변상욱 대기자가 나눈 대화를 듣고 정리한 글이다. - 현재 한국 언론에 대한 평가(유시민) 20세기는 신문의 역할이 컸다. 주식회사 형태로 사적 소유라 해도 언론은 모두의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공론의 장이 되어야 하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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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국 언론의 현주소...유시민과 변상욱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