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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비극! 용인 여성 살해범, 홍천 야산에서 끝내 붙잡혔다

 새벽의 비극! 용인 여성 살해범, 홍천 야산에서 끝내 붙잡혔다

2025년 8월 21일 새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믿기 힘든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남성 A씨가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뒤 현장을 떠난 것입니다.

범행은 불과 몇 분 만에 끝났지만, 그 여파는 피해자 가족과 지역 사회 전체를 깊은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사건 직후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며 신속하게 수사망을 좁혀 나갔습니다.

범행 직후의 도주와 추적 A씨는 범행 직후 준비해둔 차량을 몰고 용인을 빠져나와 강원도 홍천으로 향했습니다. 경찰은 도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고속도로 CCTV와 톨게이트 통과 기록을 분석했고, 차량이 홍천 시내로 진입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차량은 홍천의 한 중학교 인근에 버려진 채 발견됐고, 내부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와 자해 시도 흔적이 있는 도구가 발견됐습니다. 홍천 야산에서의 긴박한 체포 순간 8월 22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