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송확행 첫번째

 송확행 첫번째

송씨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 1 퇴근길 계양역에서 해결하는 저녁 4천원의 행복 순대튀김을 간장에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고, 오징어 튀김은 통통하니 씹을맛이 나고, 가래떡 한줄은 맵지도 않고 많지도 않고, 어묵국물은 그냥 좋음 퇴근하고 집에가도 먹을 밥이 없을때는 이렇게 간단하게 서서 멍때리며 혼밥을 하는것에 익숙해졌다 (공철 보리밥도 맛남) 조금 퇴근시간이 늦을때 그냥 굶을까 하다가도 다 먹고살자고 하는짓인데 하며 간단하게 해결하고 들어가면 아주 세상행복하다 세상에는 행복한 일들이 정말 많은데 바쁘게 살다보면 그런 순간들을 놓칠때가 너무 많은것 같다 집도 절도 없이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면 너무 부족한 것 투성이겠지만 한번사는 인생, 현생을 천국처럼 살아보자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시는 작고 행복한 일들에 충분히 만족하며 기쁘게 살아내보자 송확행1 끝...

원문 링크 : 송확행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