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모두 알람을 끄고 일어나고 싶은 시간까지 뒹굴거리다가 기상 어제 너무 굴린 나의 작은 배려랄까.. 오빠는 6시부터 거의 16시간정도 통잠을 자고 기상하며 불면증에는 역시 노동이 최고라는 한마디를 남겼다.
다같이 개운하게 기상한뒤, 뭐라도 먹을까해사 동네 산책을 나갔다. 현지의 모르는 골목을 걷는건 너무 재밌다.
제법 포즈를 잘 취해주는 오빠의 뮤즈 이다온 알고보니 이 동네가 가라판이란 곳인데 리조트에 있던 사람들도 일부러 차타고 쇼핑하러 오는 곳이라고...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아이러브사이판가서 자석이라도 사오는건데...
옆에있는 마트만 엄청 댕겨옴 ㅋㅋㅋ 오늘은 마트에 가기전에 옆에있는 카페에 들려서 커피을 한잔씩 마셨다 아침부터 사람들이 참 많았던 이곳 사이판은 어디에서나 한국어를 볼수 있어서 여행난이도가 낮은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네 카페에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가 렌트가가 숙소앞에 도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숙소로 복귀. 이틀밤 기절한듯 잘 잤던 슬로우하우스 안녕 조금 ...
원문 링크 : 사이판 - Day3 렌트후 날개를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