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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고양이 천국이었던 힙한 감성의 성수동 느낌 카페 마더 로스터

 태국 방콕 고양이 천국이었던 힙한 감성의 성수동 느낌 카페 마더 로스터

생각해보면 방콕에서 카페를 가는 일이 나한테는 흔하지 않았다. 보통 나한테서 카페=커피(카페인)인데, 방콕에는 일반 레스토랑에서도 너무 맛있는 음료(타이티, 땡모반, 코코넛, 망고스무디 등)를 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게다가 이 거대한 방콕을 하나라도 더 둘러보려면 항상 음료는 테이크아웃으로 다녔다. 하지만, 이번 방콕 여행은 너무 더워 정신을 차리기 위해선 카페인이 필요했다.

그래서 아이콘시암을 다녀온 후 리버사이드에 있는 카페를 찾다 방콕의 성수동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고 해 방문했다. 딸랏 너이 골목 성수동 느낌이 물씬 풍기는 지역 요즘 태국 MZ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하는 딸랏 너이 골목.

오래된 건물 내부를 리모델링해 우리나라의 성수동처럼 외관은 허름하나 내부는 거대한 카페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아무래도 동남아라 그런지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더 무서운 느낌...

뭐 그래도 관광객은 꽤 있는편이니 실제로 위협적이진 않다. 마더 로스터 카페 안쪽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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