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타투를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타투를 좋아하는 멕시코 친구가 이번에 친구와 우정타투를 한다고 해 멕시코 타투샵을 방문해보았다. 우리나라에선 타투에 대해 아직 보수적이지만, 멕시코에선 타투한 사람이 정말 많기에 시골이라고 해도 타투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래서 시골이어도 타투샵은 보통 예약이 필수! 사실 나는 타투샵 방문이 처음이었는데, 미스테리하게 닫혀있던 외관과 달리 생각보다 밝은 내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대신 완전 작은 타투샵이었기 때문에 3명이 같이 오기엔 자리가 넉넉치않던. (근데 생각해보면 타투하러 단체로 오지도 않을듯) 그리고 무엇보다 푹푹찌는 멕시코 더위에 에어컨 빵빵한 곳이여서 버틸만했던 그리고 귀여운 물은 서비스 직원과 약간의 스몰토크 후 타투 결정!
멕시코 친구들끼리 한다는 우정타투는 레터링 문구 중 '영원히'라는 뜻의 for good 워낙 짧은 문구에다가 사이즈도 작아서 어디에다가 타투를 받을지 고민한 시간이 타투를 받은 시간보다 더 오래걸린 것 같던...
원문 링크 : 멕시코 타투샵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