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문제는 감정싸움이 아닌 법적 쟁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사건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온라인 명예훼손은 형사처벌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법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의 핵심 쟁점인 공연성의 기준과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온라인 명예훼손 사건에서 공연성의 기준은 온라인 명예실추 사건에서 말하는 공연성이란, 특정 표현이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될 가능성을 뜻합니다. 이는 대한민국 형법과 정보통신망법상 성립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인터넷 게시판, 댓글, 유튜브 영상처럼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 글이나 영상이 게시되었다면 공연성이 인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개인 블로그나 단체 채팅방이라 하더라도 참여자가 불특정 다수라면 공연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초청받은 일부만 참여하는 소규모 단체 채팅방처...
원문 링크 : 서초명예훼손변호사 온라인 공연성 법의 적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