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경제적 해자를 만드는 요소 중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란 것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효과는 어떤 특정 상품에 대한 수요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효과를 말합니다.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수요를 확산해간다는 의미의 경제현상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해당 이론의 기초는 1950년대 미국 하비 라이벤스타인(Harvey Leibenstein)이 세운 바 있습니다.
네트워크 효과는 제품이나 서비스 사용자 수가 많아질수록 그 가치가 증가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가치가 증가하면 할수록 사용자는 더 늘어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효과는 여러 기업에 분산되기보다 거대한 한 기업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치와 사용자가 서로 선순환하면서 증가하기에 먼저 시장에 진입해 가장 높은 가치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강력한 해자를 가져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밀려나는 기업은 퇴화하기 마련이죠. (출처:쿠팡) 네트워크 효과가 큰 영향력을 지닌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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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경제용어 '네트워크 효과', 모일수록 커지는 경제적 해자